박 감독은 "불펜은 매일 힘들게 대기하고 스트레스받으면서 한다.(선발 투수는 불펜과 비교해) 왕과 같은 대우인데 그런 내용은 납득이 안 간다"고 쓴소리를 내뱉었다.
이승현은 지난 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2와 3분의 2이닝 11피안타 8사사구 12실점했다.
9일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되기 전 이승현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한 박진만 감독은 "그렇게 많은 편차(제구 난조)가 있으면 벤치의 믿음이 없다"며 "당연히 선발 로테이션에서 빠져야 하는 상황이다.퓨처스(2군)에 가서 어떻게 준비하는지 지켜봐야 할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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