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맞았을걸?” 체인지업 장착 위한 롯데 김진욱의 노력, 김태형 감독에게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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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맞았을걸?” 체인지업 장착 위한 롯데 김진욱의 노력, 김태형 감독에게 인정받았다

“안 맞았을걸?”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59)은 9일 비로 취소된 사직 KT 위즈전을 앞두고 전날(8일) 출중한 투구를 펼친 선발 김진욱(24)을 칭찬했다.

김진욱은 8이닝 3안타 1홈런 1볼넷 6탈삼진 1실점의 퀄리티스타트 플러스(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로 시즌 첫 승을 올렸다.

김 감독은 “연패는 에이스가 끊어준다.(김)진욱이가 에이스 급의 투구를 해줬다”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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