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첫 재판서 살인 고의 부인…"잠들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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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첫 재판서 살인 고의 부인…"잠들 줄 알았다"

약물이 섞인 음료를 건네 남성들을 숨지게 한 이른바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의 피고인 김소영(21)이 첫 재판에서 살인의 고의를 전면 부인했다.

이에 대해 김씨 측 변호인은 “피해자들에게 음료를 준 사실관계 자체는 인정한다”면서도 “다만 피고인은 피해자들이 음료를 마시고 잠들 것이라고만 생각했을 뿐, 특수상해나 살인의 고의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강북 모텔 연쇄살인사건 피해자 유족 측 남언호 변호사가 9일 오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되는 강북 모텔 연쇄살인사건 김소영 1차 공판기일 출석 전 입장을 전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재판부 “고의 변동 과정과 범행 동기 입증이 쟁점” 재판부는 향후 재판 과정에서 ‘고의의 입증’과 ‘범행 동기’가 가장 중요한 쟁점이 될 것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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