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 8일 오후 8시께 대전 서구 복수동 성당 부근 횡단보도 앞에 늑대가 발견됐다는 신고와 증거 사진이 112 신고를 통해 접수됐다.
당국은 신고 당시 오월드 인근 야산에서 늑대의 움직임을 포착했었던 수색 상황과 복수동 부근에서 유사 신고가 잇따르지 않았다는 점 등을 토대로 해당 사진이 합성됐거나 허위로 제작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 당국에는 이날 오전 1시 55분 유성구 궁동, 오후 2시 47분에는 중구 사정동 길거리에서 늑대를 목격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모두 오인 신고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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