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멸종위기종인 금개구리의 서식처를 되살리기 위해 하안동 안터내륙습지에 대한 대대적인 복원사업에 나선다.
이에 시는 지난해 7월 ‘경기 생태마당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확보한 도비 등 총 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안터내륙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회복하기로 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안터내륙습지는 생물다양성 보전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공간”이라며 “금개구리를 비롯한 다양한 생물이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시민이 일상에서 생태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복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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