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 탈출' 오월드에 비 내려 수색 난항…"하울링 소리로 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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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탈출' 오월드에 비 내려 수색 난항…"하울링 소리로 유인"

늑대 '늑구'가 탈출한 대전 오월드 인근에 9일 오후 세찬 비가 내리면서 수색에 어려움이 초래되고 있다.

오월드에는 이날 오전부터 반복적으로 늑대 하울링 녹음 소리가 방송되고 있다.

2살 수컷인 늑구는 지난 8일 오전 9시 18분께 오월드 사파리 울타리를 탈출해 30시간이 지난 현재까지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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