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사무국, 난투극 벌인 솔레어·로페스 나란히 출장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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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사무국, 난투극 벌인 솔레어·로페스 나란히 출장 정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기 도중 마운드 위에서 주먹다짐한 선수들이 나란히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MLB 사무국은 9일(한국시간) 난투극을 벌였던 타자 호르헤 솔레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투수 레이날도 로페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게 각각 7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내렸다.

솔레어는 "분명히 로페스를 상대로 강했던 게 맞다.로페스는 홈런을 맞고 그 후 몸에 맞는 공을 던졌는데, 또 머리 쪽으로 공이 날아왔다.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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