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제 대리 처방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같은 사건이 중복으로 기소됐다고 보이지 않는다.후배들에게 대리 처방을 받게 한 점도 죄질이 좋지 않고, 약물을 수수한 양과 기간도 길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앞서 오재원은 2022년 11월부터 1년간 11차례 필로폰을 투약하고 지인으로부터 향정신성 의약품인 스틸녹스정(졸피뎀 성분의 수면유도제) 2242정을 받은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돼 2024년 12월, 징역 2년 6개월형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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