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장관 "가짜뉴스, 민주주의 훼손 중대범죄…무관용 강력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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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장관 "가짜뉴스, 민주주의 훼손 중대범죄…무관용 강력대응"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9일 "중동전쟁으로 인한 엄중한 시기에 유포되는 가짜뉴스는 국정혼란을 야기하고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고 규정했다.

윤 장관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를 방문해 '가짜뉴스 대응 태스크포스(TF)를 주재한 뒤 이렇게 언급하고 "최초 생성자부터 조직적 유포행위까지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비상경제 상황에서 사회 불안을 부추기고 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를 위협하는 행위 또한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다"며 "지방정부,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중동전쟁으로 인해 국민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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