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도시철도 노조는 “김포골드라인이 안전예산 부족과 반복되는 계약 비리 의혹 속에서 사실상 방치 상태에 놓여 있다는 점에 대해 깊은 우려와 강한 분노를 표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김포시 철도과는 관리·감독 기관임에도 불구하고 운영사 뒤에 숨어 책임을 회피하고 있고 반복되는 계약 비리 의혹과 리베이트 의혹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며 “이는 명백한 직무유기이며, 사실상 방조행위”라고 밝혔다.
노조는 “김포골드라인은 이미 안전보다 비용과 계약이 우선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고 이러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는 한 같은 문제는 반복될 수밖에 없다”면서 “이에 김포골드라인의 정상화와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공영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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