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軍의 양주 동산 철도 건널목 폐쇄 부당”…市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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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軍의 양주 동산 철도 건널목 폐쇄 부당”…市 “환영”

군(軍)이 1975년 설치 이후 51년간 민·군이 함께 사용하던 양주 동산 철도건널목을 ‘우회도로 사용이 가능하다’며 폐쇄하겠다는 결정은 부당하다는 판단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024년 군이 요청해 설치된 양주 동산 철도건널목이 폐쇄되지 않게 도와 달라며 양주 부곡리 주민 400명이 제기한 고충민원에 대해 국군수송사령부에 ‘군이 조속한 시일 내 해당 건널목을 입체화 또는 유인화하라’고 권고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국군수송사령부에 동산 철도건널목을 유인화하거나 입체화하는 등 안전 조치를 조속히 이행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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