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중학교 배정에 근거리도 반영 진통…일부 학부모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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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중학교 배정에 근거리도 반영 진통…일부 학부모 반대

울산시교육청이 중학교 강제·원거리 배정 문제를 개선하고자 학생 선택권과 통학 여건을 함께 반영한 혼합 배정 방식 도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일부 지역 학부모들이 "기존 안을 유지해야 한다"며 반대하고 나섰다.

울산시 남구 야음·신정동 학부모 70여명으로 이뤄진 '중학교 배정 근거리 개선안 반대 협회'는 9일 울산시교육청을 찾아 학부모 325명이 서명한 반대 의견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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