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노지감귤 생산 예측 자동화 기술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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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노지감귤 생산 예측 자동화 기술 도입

제주특별자치도는 2025년까지 수작업 중심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자동화 기술 시범 도입을 통한 모델 정교화 단계를 시행했으며 올해부터 자동화 계측값과 현장 실측값을 비교·검증하는 방식으로 조사 정확성과 현장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조사원이 스마트폰으로 조사 나무를 촬영해 '제주DA' 플랫폼에 올리면 결과가 즉시 산출되는 구조로 조사를 진행한다.

김태우 농업디지털센터장은 "노지감귤 관측조사에 자동화 기술을 적용하는 것은 조사 과정의 오류를 줄이고 데이터 도출의 속도와 편의성을 높이는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올해는 실측값과의 철저한 비교 검증을 거쳐 영농 현장에서 신뢰받는 관측 시스템으로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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