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의 벚꽃이 만개했던 지난 주말, 잠실역이 여의도를 제치고 봄철 나들이객이 가장 많이 몰린 지점으로 나타났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달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주요 벚꽃 명소 인근 역사의 승하차 인원을 분석한 결과, 지하철 2·8호선 잠실역 이용객이 총 59만 7369명을 기록하며 서울 시내 역사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2호선 잠실역은 지난해 일평균 승하차 인원 15만 7600명을 기록하며 서울 지하철 역사 중 이용객 수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