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관악구 피자가게 살인' 김동원 2심에서도 사형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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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관악구 피자가게 살인' 김동원 2심에서도 사형 구형

검찰이 서울 관악구 피자가게에서 흉기를 휘둘러 3명을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동원에게 항소심에서도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9일 서울고법 형사3부(이승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씨의 살인 혐의 공판에서 재판부에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1심에서 사형을 구형했지만, 재판부는 "피해자들이 느꼈을 고통과 공포가 상당했을 것으로 보이며 피해자 유가족에게 용서받지도 못했다"며 김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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