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5선발을 맡아 줘" 단장도 나섰지만 12실점, 좌승현의 뼈아픈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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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5선발을 맡아 줘" 단장도 나섰지만 12실점, 좌승현의 뼈아픈 부진

"네가 5선발을 맡아 줬으면 해." 이종열 단장까지 직접 언급하며 기대감을 드러냈지만, 결과는 부진했다.

삼성 라이온즈의 좌완 이승현이 5선발 경쟁의 분수령이 된 경기에서 대량 실점을 기록했다.

이승현은 8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2⅔이닝 동안 92구를 던지며 11피안타(2피홈런) 8사사구 무삼진 12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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