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휴전 발표에도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선박을 둔 우리나라 선사들은 통항에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대부분 화주나 선사, 선적이 중국 등 이란과 우호적인 국가와 연관된 선박이었다.
휴전 합의 첫날인 8일 그리스와 라이베리아 선적 선박 2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는데, 이들 역시 우호 관계 국가와 관련된 선박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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