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대전 오월드(동물원) 내 사파리에서 늑대가 탈출해 관계 당국이 이틀째 수색작업 중인 가운데 인근 초등학교가 휴업에 돌입했다.
이날 등교한 7명은 모두 부모와 함께 학교로 왔고, 하교 시에도 보호자의 동행이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는 이날 오후 1시 홈페이지에 게재한 공지문을 통해 "오후 1시까지 늑대가 포획되지 않았으나 당국은 학교와 떨어진 오월드 야산을 기점으로 추적하고 있다"고 안내하며 "늑대가 포획될 때까지 자녀들의 바깥출입을 자제하고 안전 확보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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