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끊임없이 발생하는 촉법소년 범죄로 기준 연령 하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아동·청소년 인권단체들이 정부에 연령 하향 논의를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참여연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세이브더칠드런, 아동인권포럼 등 15개 단체 관계자들이 9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촉법소년 연령 하향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특히 강간·추행 혐의로 검거된 촉법소년이 ▲2016년 391명에서 ▲지난해 739명으로 급증하면서 촉법소년 강력범 대부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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