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의 이른바 '멕시코 칸쿤 출장 의혹'을 제기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했다.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정 후보 선거캠프에서 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해식 의원 등 25명은 징계안에서 "정 후보의 낙선을 목적으로 부적절한 공세를 펼쳐 국민의 선택권을 호도하려는 행위를 했다"며 김 의원의 징계를 촉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 의원이 의혹을 제기했던 기자회견 당시 '여성 직원과 해외 출장을 다녀왔다', '출장 이후 해당 여직원은 파격적인 인사이동이 있었다' 등의 발언에 대해서도 "성차별적 인식이 고스란히 담겨 있고 공무원의 전문성과 노동의 가치를 외면한 채 성적 대상화한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