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불안으로 농어업 현장의 면세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충남도가 가격 상승분의 일부를 지원해야 한다는 제안이 9일 충남도의회에서 나왔다.
충남도의회에 따르면 정광섭(태안2·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농어업인의 경영 위기 해소를 위한 '면세유 차액지원 제도' 도입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중동 전쟁 등 국제정세 불안으로 올해 1월 첫째 주 대비 4월 첫째 주 기준 면세유 가격이 유종별로 최대 21% 이상 상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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