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는 사측이 직접 협상 테이블에 나오지 않은 채 사내 게시판과 대표이사 명의의 이메일 등을 활용해 입장만 전달하며 교섭 창구를 우회하고 있다고 반발한다.
노조의 파업 가결 소식이 전해진 이후 사측은 사내 게시판에 ‘고객사와의 신뢰’와 ‘사업의 본질’ 등을 강조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사측이 대면 협의를 피한 채 일방적으로 입장을 피력하는 행위가 노조 운영에 부당하게 개입하는 ‘지배·개입’ 행위에 해당한다는 취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