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봉투 수수’ 무죄 허종식 의원…허위사실 공표 혐의 1년 만에 재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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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봉투 수수’ 무죄 허종식 의원…허위사실 공표 혐의 1년 만에 재판 재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수수’ 의혹 사건에서 무죄가 확정된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동·미추홀구갑) 허위사실 공표 혐의 재판이 1년 만에 다시 열린다.

인천지법 형사15부(김정헌 부장판사) 심리로 9일 열린 4차 공판준비기일에서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된 허 의원은 직접 법정에 출석했다.

재판부는 “허 의원이 연루됐던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수수 사건에서 무죄 판결이 확정됐다”면서도 “관련 사건에서 판단된 법리가 이번 사건의 증거와 쟁점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지 판결문에 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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