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정선군은 지역 정체성이자 세계적 무형 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의 전승 기반을 강화하고자 전승자 지원 범위를 넓히고 무형유산 지원체계 강화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 확대는 보유자 고령화와 전승 환경 변화, 전승 활동 공백 우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됐다.
군은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전승자들이 정선아리랑 보존과 전수 교육에 보다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공적 지원에 따른 사회적 책임과 역할도 함께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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