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보호 미흡과 연령 검증의 허술함으로 전 세계 각국 규제 압력을 받고 있는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가 안전 강화 노력을 강조하고 나섰다.
타미 바우믹 부사장은 “로블록스는 사람들이 함께 모이는 방식을 새로 창조하면서 모든 사람이 체험하고, 공유·협업하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플랫폼이 커지지면서 일부 부작용이 있어 학부모, 교사 등과 협력해 엄격한 커뮤니티 기준을 만들고 사용자들이 ‘디지털 시민의식’을 갖도록 노력해왔다”고 설명했다.
박한철 전국미디어리터러시교사협회장은 “코로나 이후 로블록스가 학생들의 놀이터이자 소통·경제 공간”이라며 “협회는 부모·교사 대상 프로그램 확대와 커리큘럼 개발로 디지털 삶을 공교육에 연결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강화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