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전적 무실 게임 응우옌과 16강전...심유진과 4강 맞대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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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전적 무실 게임 응우옌과 16강전...심유진과 4강 맞대결 기대

그랜드슬램을 노리는 '셔틀콕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 전적 무패 상대와 16강전을 치른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여자단식 랭킹 1위 안세영은 지난 8일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식 32강전에서 랭킹 32위 여지아민(32위)를 40분 만에 게임 스코어 2-0(21-15, 21-10)으로 꺾고 대회 16강전에 올랐다.

16강전 상대는 응우옌 투 이린(베트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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