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9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임시회에 접경지역의 열악한 교통 인프라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촉구 건의안'을 제출했다.
김시성 도의장은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단순한 도로 건설을 넘어 수도권 북부와 접경지역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상징적 사업"이라며 "사업의 시급성과 정책적 필요성이 충분히 인정되는 만큼 바로 사업이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건의안에는 ▲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조속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촉구 ▲ 접경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정책적·재정적 지원 확대 ▲ 1단계 구간 우선 추진 ▲ 수도권 북부 및 접경지역 교통망 확충을 위한 국가 중점사업 반영 등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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