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대전 오월드(동물원) 내 사파리에서 수컷 늑대가 탈출해 관계당국이 이틀째 수색작업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 1시 30분까지 오월드 인근에서 열화상 카메라에 늑구로 추정되는 개체가 포착되기는 했으나, 늑구를 포획하지는 못했다.
관계당국은 우선 늑대 움직임을 포착하는 게 중요하다고 보고 소방·군 드론 6∼7대를 띄워 수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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