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프리미엄과 행정력을 내세운 정명근 후보와 ‘이재명 정부’ 국정 파트너를 자임한 진석범 후보가 도덕성 및 각종 의혹을 두고 정면충돌한 가운데, 김경희 후보는 두 후보를 동시에 견제하며 ‘도덕성과 신뢰’를 부각하는 데 집중했다.
진석범 후보는 정명근 후보를 향해 “동탄 물류센터 항의 시민 앞에서 립밤을 바르고 짝다리를 짚었다”며 태도 논란을 제기한 데 이어 “불거진 1천만원 송금 및 인사 개입 의혹에 대해 시민 앞에서 정확히 해명하라”고 맹공을 퍼부었다.
정명근 후보는 진석범 후보의 ‘화성·오산 메가시티 통합’ 공약에 대해 “인구 4배, 지역총생산 14배 차이가 나고 화성은 재정자립도가 최상위권인 반면 오산은 낮아 화성시민의 혈세가 투입될 것"이라며 현실성을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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