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민화의 계승과 보급에 앞장서 온 민화계의 상징적 존재이자 '대부'로 불리는 송규태 화백이 별세했다.
9일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8일 오전 5시께 일산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은 외국 손님들에게 민화를 선물하기 위해 고인에게 호작도와 화조도 등을 부탁했고, 호암미술관과 신라호텔에 민화 병풍을 들여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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