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9일 청소년의 SNS 중독 문제와 관련, "청소년들이 디지털 세상의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적절한 수단을 마련하는 것은 정치의 중요한 책무"라고 말했다.
김장겸 의원은 "미국 법원은 SNS의 무한 스크롤, 자동 재생, 알고리즘 추천 이런 기능이 청소년의 중독을 유발한다고 했다"며 "작년 우리나라 청소년의 쇼츠 이용률이 94.2%로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메타 이슬기 대외정책 이사는 간담회에서 "청소년 계정을 도입해 폭력성이 있거나 화장품 광고 등을 조정하는 청소년 친화적인 알고리즘이 시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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