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투자은행, 中금리동결 전망…경제회복 조짐에 '인하'서 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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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투자은행, 中금리동결 전망…경제회복 조짐에 '인하'서 선회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중국 경제가 예상보다 견조한 흐름을 보이자 글로벌 주요 투자은행(IB)들이 올해 중국의 기준금리 인하 전망을 잇달아 거둬들이고 동결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스탠다드차타드, ANZ 등 주요 IB들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중국이 올해 정책금리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스탠다드차타드의 딩솽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중동 분쟁이 중국에 영향을 미친 것은 분명하지만, 다른 국가들에 비해 영향력은 작을 것"이라면서 "중국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사실상 배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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