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 문 잠겨있고 안내도 없어…"아파트 화재 안전관리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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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문 잠겨있고 안내도 없어…"아파트 화재 안전관리 미흡"

최근 아파트에서 화재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일부 아파트는 화재 대피 안전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이 그전에 지어진 아파트 20개소를 조사해보니 25%는 비상문 자동개폐장치가 없는 상태로 옥상 문이 폐쇄돼 있었으며 20%는 비상 열쇠함도 없어 화재 시 대피가 어려웠다.

이에 소비자원은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내 '옥상 광장 대피 정보 상시 제공 의무화'를 반영할 것을 건의하고 아파트 관련 협회 등을 통해 입주민 대상 대피 정보 제공과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홍보 강화를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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