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사·50대밴드 등 노동자 삶 노래…47회 근로자 가요제 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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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50대밴드 등 노동자 삶 노래…47회 근로자 가요제 본선

고향을 떠나 자동차 정비사 꿈을 꾸는 청년, 50대 직장인 밴드 등 노동자가 삶을 노래하는 근로자 가요제 본선 경연이 9일 열린다.

근로복지공단은 고용노동부, KBS한국방송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47회 근로자 가요제' 본선 경연을 이날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종길 공단 이사장은 "바쁜 일과 속에서도 꿈과 열정을 잃지 않은 참가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삶에 문화와 예술이 함께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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