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금융위기보다 컸다…외국인 자금, 3월 365억달러 역대 최대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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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금융위기보다 컸다…외국인 자금, 3월 365억달러 역대 최대 이탈

종전 최대 순유출을 기록한 2008년 7월(89억달러)의 4배에 달하는 규모로, 올해 3월 원·달러 환율 변동성을 키운 주된 배경으로 꼽힌다.

실제로 3월 국고채 금리는 원·달러 환율 상승과 연동돼 금리가 40bp 가량(3년물 기준, 1bp=0.01%포인트) 큰 폭으로 오르며 가격이 하락했다.

자료=한국은행 ◇대규모 외국인 자금 이탈에 환율 상승·변동성 확대 이같은 외국인의 대규모 자금 이탈은 지난 3월 1530원을 넘었던 원·달러 환율 급등의 주된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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