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화재가 잇따르는 가운데, 정작 대피 공간으로 활용돼야 할 옥상광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 비상문자동개폐장치 설치 의무화 이전에 준공된 수도권 아파트 20개소를 조사한 결과, 일부 단지에서는 옥상광장 출입문이 잠겨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어려운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 인해 동일한 아파트라도 안전 수준이 크게 차이 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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