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9시 18분쯤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의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관계당국이 시민의 안전이 위협당할 경우 사살까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최대한 마취총 등을 이용해 생포할 계획이지만 시민 안전이 위협받을 경우에는 사살도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동물자유연대 등 시민단체는 “탈출한 늑대는 사람을 위협하는 존재가 아니라 관리 부실로 발생한 피해자”라며 “수색의 원칙은 생포가 돼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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