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4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전월 대비 25.1포인트 내린 69.3으로 조사됐다고 9일 밝혔다.
주산연은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 부담과 신축 아파트 중도금·잔금 대출 규제 강화, 거래 위축이 지속되는 가운데 다음 달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와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 등 정책·대외 불확실성이 반영돼 입주 전망이 급격히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수도권(76.7)은 전월 대비 20.0포인트 하락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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