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한국 회원 620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크리스티스'에 과징금 2억8천만원과 과태료 720만원을 부과했다고 9일 밝혔다.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영국 소재 글로벌 경매회사인 크리스티스는 헬프데스크 직원이 보이스피싱에 속아 해커에게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대한 접근 권한을 부여하면서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한국 회원 620명의 성명, 국적, 주소와 함께 주민등록번호, 여권번호, 운전면허번호, 외국인등록번호 등 고유식별정보가 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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