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더불어민주당)이 9일 통산 4선 시장 도전에 나서겠다며 6·3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시장은 이날 안양아트센터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현직 시장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비전과 정책으로 평가받겠다"며 "시작한 변화를 완성할 검증된 실력으로 안양의 중단없는 전진을 이끌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최 시장은 안양의 미래전략으로 '대한민국 중심 도시 완성'을 제시하며 ▲ 위례과천선·서울서부선 연장 ▲ 경부선 철도 지하화 ▲ 안양교도소 부지 미래성장 거점 개발 ▲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 서울대 기반 AI 혁신 클러스터 구축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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