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유가 폭등 대응 '어업용 면세유' 지원 역대 최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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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유가 폭등 대응 '어업용 면세유' 지원 역대 최대 확대

옹진군이 국제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어업인의 경영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어업용 면세유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제공=옹진군 인천 옹진군은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유가 급등으로 어업인의 경영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어업용 면세유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5톤 미만 어선은 지원율을 기존 12%에서 15%로, 상한액은 300만 원에서 400만 원으로 상향했으며, 5톤 이상 10톤 미만은 8%에서 10%로, 상한액은 600만 원까지 확대했다.

군 관계자는 "유류비 급등으로 어업인의 생계가 위협받는 상황에서 보다 과감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히 반영해 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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