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프로 데뷔 3년 차였던 2009-2010시즌에는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최우수선수(MVP)를 동시에 석권하며 현대모비스의 통합 우승을 견인, 시대를 대표하는 빅맨으로 우뚝 섰다.
큰 부상 없이 프로 커리어를 보낸 함지훈은 동기들이 하나둘씩 코트를 떠날 때도 현역으로 팀의 중심을 지키며 정신적 지주 역할을 담당했다.
정규리그 통산 800경기를 넘어선 선수는 주희정(1천29경기)에 이어 함지훈(858경기)이 KBL 역대 2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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