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담에 참석한 알부유추진위 공동위원장단은 "새만금 인근 지역 가운데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에 따른 전력 생산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는 곳은 부안이 유일하다.위도 앞바다 해상풍력단지 조성과 계화 간척단지 일원에서 부안 주민들이 참여하는 육상 태양광 발전단지가 추진되고 있고, 산업용수 또한 풍부해 RE100 국가산단으로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새만금 부안지역 관광 레저용지와 농생명 용지의 국가산업단지 지정 필요성과 RE100 산업단지로서의 적합성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민기 국무총리비서실장은 "전북자치도 행정과 인연이 깊어 새만금 지역을 여러 차례 방문한 바 있어 지역 여건을 잘 알고 있다"며 "추진위원회 설명을 듣고 보니 RE100 국가산단으로서 충분한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된다.국무총리와 대통령에게 부안군민의 뜻과 함께 설명하고 서명부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알부유추진위는 지난해 12월 초 새만금 부안지역 관광 레저용지와 농생명 용지를 국가산단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범군민 운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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