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립미술관이 2026년 봄을 맞아 한국 현대미술의 미래를 짊어질 전국미술대학 유망작가전 ‘무엇이 보이는가’를 다음달 10일까지 연다.
‘무엇이 보이는가’는 전국 16개 미술대학에서 추천받은 유망 작가 59인의 작품을 통해 예술적 인지의 본질을 탐구하고 청년 작가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대규모 기획전이다.
이 실장은 “대학 현장에서 ‘작가로 계속 살아도 되느냐’는 절실한 질문을 자주 듣는다”며, “이번 전시가 그 길을 묵묵히 가려는 작가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되고, 한국 미술의 미래 방향을 가늠하는 결정적인 등용문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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