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를 장시간 폭행해 살해한 뒤 캐리어에 담아 유기한 사위 조재복(26)과 범행에 일부 가담한 딸 최모(26)씨가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달 18일 중구 오피스텔형 신혼 원룸에서 함께 살던 장모 A(54세)씨를 손과 발로 장시간 폭행한 끝에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북구 칠성동 신천변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오늘 오전 조씨 부부를 송치했다"며 "정신질환 여부는 개인정보라 확인이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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