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연간 외국인 관광객 300만명 시대를 연 부산이 올해 초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연간 400만명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2월 중국 외국인 관광객은 7만5천905명으로 6만8천260명인 대만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중국발 크루즈의 부산 방문이 늘면서 중국 관광객이 많아진 것으로 보인다"며 "전국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20% 이상 증가했는데 부산은 상승 추세가 더 강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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