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9일 당내 경기지사 경선에서 인재난을 겪으며 추가 공모 절차를 진행하자 “언론에서 국민의힘은 후보를 안 뽑고 뭐하냐는 비판이 나온다”며 “패배주의·비상식적 공천”이라고 공개 충돌했다.
또 “이제는 삼성 임원 출신 후보를 찾는다고 하는데, 양향자는 삼성 임원이 아닌 다른 데 임원이었나”라며 “30년 글로벌 기업인이자 AI 전략 경영학 박사이며, 당원이 뽑은 선출직 최고위원에 장동혁 대표가 임명한 AI 첨단 산업 위원장을 두고 이 무슨 해괴한 말인가”라고 힐난했다.
아울러 양 최고위원은 경기지사 추가 공모를 예고한 조광한 최고위원을 겨냥해 “이 상황에서 추가 신청한다는 사람은 언론에 나가서 경선 레이스에 추가로 나가서 이기면 개혁신당에 후보를 양보할 수 있다고 한다”며 “이게 이기는 전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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