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최두호, '이정영·유주상 연파' 산투스와 내달 17일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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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최두호, '이정영·유주상 연파' 산투스와 내달 17일 격돌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35)가 한국 선수들을 연파한 다니엘 산투스(31·브라질)를 제물로 10년 만의 UFC 3연승에 도전한다.

본래 최두호와 지난해 9월 격돌할 예정이었으나 최두호의 부상으로 무산된 바 있다.

돌고 돌아 7개월 만에 다시 만난 상대 앞에서 최두호는 산투스가 '코리안 킬러'로 자리 잡는 것을 가로막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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