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 이틀째"…대전 탈출 늑대, '48시간 골든타임'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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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이틀째"…대전 탈출 늑대, '48시간 골든타임' 초비상

지난 8일 오전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내 늑대 사파리에서 수컷 늑대 1마리가 탈출해 관계 당국이 이틀째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경찰과 군, 특공대, 엽사 등으로 구성된 수색 인력이 전날 밤부터 오월드 뒤편 야산을 중심으로 늑대의 이동 경로와 흔적을 추적 중이다.

전날에는 암컷 늑대를 투입해 유인에 나섰으며, 야산 일대에서 늑대가 이동하는 모습이 일부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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