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사라진 덕수궁 조원문의 흔적이 발굴 조사를 통해 확인됐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조원문 권역을 조사한 결과, 1910년대 일제에 의해 훼철된 조원문의 건축적 실체를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과거 경운궁을 공사하면서 남긴 '경운궁 중건 배치도', 1900년대 촬영한 사진 등에서 확인할 수 있는 조원문 배치와도 일치한다고 궁능유적본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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